🌟 김○영 수료생 인터뷰
좋아하는 웹툰, 커리어로 이어지다
💬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대학에서는 시각디자인과를 전공하고, 졸업 후 취준 중에 본 과정을 수강했습니다. 과정 종강 이후 2개월 정도 취업 준비기간을 거치고, 중소 웹툰 스튜디오의 PD로 1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사용 가능한 툴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 기본적인 어도비 툴과 한글, 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툴들, 그리고 클립스튜디오입니다.
📌 Q2. 본 과정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던 중, 평소 좋아하던 웹툰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 본 과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 Q3. 수업 중 힘들었던 점과 좋았던 점이 있나요?
수업 자체에서 힘들었던 점은 크지 않았습니다. 다만, 과정을 수강하는 동안은 아르바이트가 어려우므로 생활비를 미리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같은 목표를 가진 동료들이 생긴 것이에요. 팀플, 포트폴리오 스터디 등 함께하며 많은 힘이 되었고, 취업 후에도 서로 정보를 나누며 교류하고 있습니다.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수록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요!
📂 Q4. 취업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종강 직후 국민취업지원센터에 방문해 꾸준히 상담을 받고, 추천 기업에 빠짐없이 지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서류는 학원에서 준비한 자소서와 포트폴리오를 활용했고, 면접은 서울IT 차정민 선생님과 모의면접을 진행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Q5. 후배 훈련생들에게 한마디
제가 경험한 웹툰PD나 마케터 직무는 제작보다 기획·유통 중심이었어요. 의사소통 능력과 사무업무 역량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글, 엑셀, PPT는 기본으로 다룰 수 있어야 하고, 클립스튜디오와 포토샵은 필수입니다. 가능하다면 스케치업도 익혀두면 좋아요.
웹툰 제작의 전체 공정에 대한 이해 역시 매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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