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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809 \| 2021-11-04 [취업후기] 야근없고 자유로운 회사, '스튜디오 늘봄' 웹툰합격
야근없고 자유로운 회사, '스튜디오 늘봄' 웹툰합격 고용노동부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비지원 교육기관 서울IT직업전문학교(서울IT)에서는 마포구 서교동 합정역 부근에서 만화콘텐츠 웹툰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16년도부터 운영해온 웹툰교육과정은 높은 모집률과 수료율 그리고 웹툰플랫폼 회사로의 취업까지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다. 서울IT의 수료생들이 취업한 회사로는 탑툰, 레진코믹스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계약을 통해 네이버 웹툰, 카카오페이지(다음), 투믹스 등 다양하다. 웹툰 강사진또한 만화학과를 졸업하였거나, 네이버 등 대형 웹툰회사에서 작가활동을 하며 훌륭한 교육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최근 서울IT 수료생 3명이 서울미디어코믹스에 취업하며, 그 존재감을 들어내고 있다. 30년 역사를 가진 서울미디어코믹스의 ‘스튜디오늘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30년 넘는 만화사업, 서울미디어코믹스 미리 틈틈히 준비한 포트폴리오 취업에 유리 서울문화사에서는 만화부문이 새롭게 ‘서울미디어코믹스’로 탈바꿈하여 30년이 넘는 만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중들에게 유명한 ‘아이큐점프’와 ‘윙크’로 다양한 만화를 소개하고, 『진짜사나이』, 『까꿍』, 『궁』, 『롱리브더킹』을 비롯하여 『드래곤볼』, 『명탐정 코난』 등의 해외만화도 펴내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스튜디오 늘봄’의 라이츠사업팀에서 올해 1월부터 근무하고 있는 정희 수료생은 “야근이 없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라 말했다. 특히 최근 10월달에 입사하여 한창 회사에 적응하고 있는 유우 수료생은 “급증한 웹툰수요에 인력난을 겪고 있는 회사를 보며, 미리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며 채용까지 일사천리로 할 수 있었다”며 취업한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로 인해 직격탄을 맞았던 여행사에서 웹툰으로 전향에 성공한 유우 수료생은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다가 서울IT의 웹툰교육과정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되었다고 한다. 서울IT 웹툰수료생, 신입 최대 월임금 280만원* 웹툰회사로의 정규직취업이 프리랜서보다 매력적 서울IT에서 운영하는 웹툰교육과정은 만화스토리구성, 캐릭터 디자인, 세계관 설정, 장면연출과 콘티작업, 배경작화, 효과작업, 채색, 편집, 저작권관리, 웹툰기획 및 제작기법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웹툰을 만들기 위해 필수적인 직무들을 현업에 종사하는 웹툰작가 강사진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점은 서울IT만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웹툰 수료생의 취업처 임금수준은 최소 1,727,447원부터 최대 2,808,034원으로 파악되어 평균 2,267,740원으로 확인됐다. 최근 웹툰의 성장세와 더불어 임금수준까지 점차 인상되고 있는 점에서 웹툰회사로의 정규직 취업은 프리랜서보다 더욱 매력적이라 할 수 있겠다. 고용부 최우수~우수등급을 받은 서울IT직업전문학교 정통웹툰을 운영하는 유일한 국비교육기관 고용노동부 훈련이수자평가에서 최우수~우수등급을 받은 바 있는 서울IT 웹툰교육과정은 2016년도에 승인받았을 당시, 유일하게 내일배움카드로 지원할 수 있는 과정이었다. 현재도 단일과정으로 ‘정통 웹툰’ 커리큘럼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은 서울IT가 유일하다.(보통은 게임 2D와 웹툰을 결합한 일러스트 과정을 융합하여 과정을 개발하기에 웹툰과정과는 거리가 있다.) 뿐만아니라 서울IT는 웹툰작가의 근무여건 개선활동으로 ‘웹툰팜’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홍보용웹툰을 제작의뢰가 들어오면 캠페인이나 상품이용을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수익은 대부분이 작가에게 돌아간다. 현업에 종사하는 웹툰작가 강사진 2022년 계속되는 웹툰교육과정 운영 웹툰과 관련한 직무로는 작화, 콘티, 선화, 채색, 배경, 스토리, 웹툰PD까지 다양하다. 서울IT에서는 각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현업에 종사하는 작가 강사진이 직무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서울IT 직업능력개발실 김경아 실장은 “웹툰작가를 꿈꾸기 전, 먼저 경력을 쌓고 최종목표를 이루기 위한 도전을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취업방법”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웹툰시장에 실무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2022년도에도 지속적인 웹툰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IT직업전문학교 취업플러스팀 02-2278-5700 / 6078 E.mail: seoulit1@gmail.com Fax. 02-2278-6077

조회 8809 | 2021-11-04 [취업후기] 야근없고 자유로운 회사, '스튜디오 늘봄' 웹툰합격

야근없고 자유로운 회사, '스튜디오 늘봄' 웹툰합격

고용노동부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비지원 교육기관 서울IT직업전문학교(서울IT)에서는 마포구 서교동 합정역 부근에서 만화콘텐츠 웹툰교육과정을 운영한다. 2016년도부터 운영해온 웹툰교육과정은 높은 모집률과 수료율 그리고 웹툰플랫폼 회사로의 취업까지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다. 서울IT의 수료생들이 취업한 회사로는 탑툰, 레진코믹스뿐만 아니라 프리랜서 계약을 통해 네이버 웹툰, 카카오페이지(다음), 투믹스 등 다양하다. 웹툰 강사진또한 만화학과를 졸업하였거나, 네이버 등 대형 웹툰회사에서 작가활동을 하며 훌륭한 교육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최근 서울IT 수료생 3명이 서울미디어코믹스에 취업하며, 그 존재감을 들어내고 있다. 30년 역사를 가진 서울미디어코믹스의 ‘스튜디오늘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30년 넘는 만화사업, 서울미디어코믹스

미리 틈틈히 준비한 포트폴리오 취업에 유리

서울문화사에서는 만화부문이 새롭게 ‘서울미디어코믹스’로 탈바꿈하여 30년이 넘는 만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중들에게 유명한 ‘아이큐점프’와 ‘윙크’로 다양한 만화를 소개하고, 『진짜사나이』, 『까꿍』, 『궁』, 『롱리브더킹』을 비롯하여 『드래곤볼』, 『명탐정 코난』 등의 해외만화도 펴내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스튜디오 늘봄’의 라이츠사업팀에서 올해 1월부터 근무하고 있는 정*희 수료생은 “야근이 없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라 말했다. 특히 최근 10월달에 입사하여 한창 회사에 적응하고 있는 유*우 수료생은 “급증한 웹툰수요에 인력난을 겪고 있는 회사를 보며, 미리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며 채용까지 일사천리로 할 수 있었다”며 취업한 소감을 밝혔다. 코로나로 인해 직격탄을 맞았던 여행사에서 웹툰으로 전향에 성공한 유*우 수료생은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다가 서울IT의 웹툰교육과정을 알게 되어 지원하게되었다고 한다.

서울IT 웹툰수료생, 신입 최대 월임금 280만원

웹툰회사로의 정규직취업이 프리랜서보다 매력적

서울IT에서 운영하는 웹툰교육과정은 만화스토리구성, 캐릭터 디자인, 세계관 설정, 장면연출과 콘티작업, 배경작화, 효과작업, 채색, 편집, 저작권관리, 웹툰기획 및 제작기법을 가르치고 있다. 특히 웹툰을 만들기 위해 필수적인 직무들을 현업에 종사하는 웹툰작가 강사진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점은 서울IT만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웹툰 수료생의 취업처 임금수준은 최소 1,727,447원부터 최대 2,808,034원으로 파악되어 평균 2,267,740원으로 확인됐다. 최근 웹툰의 성장세와 더불어 임금수준까지 점차 인상되고 있는 점에서 웹툰회사로의 정규직 취업은 프리랜서보다 더욱 매력적이라 할 수 있겠다.

고용부 최우수~우수등급을 받은 서울IT직업전문학교

정통웹툰을 운영하는 유일한 국비교육기관

고용노동부 훈련이수자평가에서 최우수~우수등급을 받은 바 있는 서울IT 웹툰교육과정은 2016년도에 승인받았을 당시, 유일하게 내일배움카드로 지원할 수 있는 과정이었다. 현재도 단일과정으로 ‘정통 웹툰’ 커리큘럼으로 운영하고 있는 곳은 서울IT가 유일하다.(보통은 게임 2D와 웹툰을 결합한 일러스트 과정을 융합하여 과정을 개발하기에 웹툰과정과는 거리가 있다.) 뿐만아니라 서울IT는 웹툰작가의 근무여건 개선활동으로 ‘웹툰팜’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홍보용웹툰을 제작의뢰가 들어오면 캠페인이나 상품이용을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수익은 대부분이 작가에게 돌아간다.

현업에 종사하는 웹툰작가 강사진

2022년 계속되는 웹툰교육과정 운영

웹툰과 관련한 직무로는 작화, 콘티, 선화, 채색, 배경, 스토리, 웹툰PD까지 다양하다. 서울IT에서는 각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현업에 종사하는 작가 강사진이 직무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서울IT 직업능력개발실 김경아 실장은 “웹툰작가를 꿈꾸기 전, 먼저 경력을 쌓고 최종목표를 이루기 위한 도전을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취업방법”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웹툰시장에 실무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2022년도에도 지속적인 웹툰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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