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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조회 787 | 2017.04.14 [특강] 성공적인 이력서 작성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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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비지원 전자상거래, 게임, 만화, 웹툰, 편집디자인 등 전문 IT 정보기술의 중심! 케이티엠 직업전문학교입니다. 오늘은 케이티엠에서 수강생분들을 위한 이력서 특강 포스팅을 해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왜 이력서를 써야 할까요?
그 목적은 바로 취업을 위해서겠죠. 더 자세한 이유는 인사담당자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씁니다. 인사담당자는 여러분에 대해서 알고있을까요?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력서 쓸 때 저지르는 실수 중에 하나는 직종을 염두에 두지않고 ‘나는 언제 태어나 어떤 학교를 다니고, 부모님께 이러한 교육을 받고 자라....’등으로 시작하는 실수입니다. 앞에 언급한 내용들이 인사담당자에게 어떤 어필을 할수있나요? 인사담당자들은 하루에도 몇십건 많으면 몇백건의 이력서를 열람합니다. 그렇다면 읽을 사람을 고려한 문장으로 시작을 해야겠죠? 이력서 쓸 때 고려할 점 1. 직무와 연관된 이력으로 궁금한 정보에 초점 맞추기 2. 출생배경과 태도, 포부는 자기소개서에 담기 3.입사지원 동기와 목적은 구체적으로 쓰기. 4. 평상어는 쓰지 않기(대화체X, 구어체 X) 5. 시간적 여유를 갖고 쓰기 특히 5번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대부분 상반기 공채 혹은 하반기 공채 기간에 근접해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부족하면 이력서를 빨리쓰게 되고 결국 이력서를 보강할 시간도 없고 내용도 부실하게 됩니다. 뭐든지 빨리할 수록 정확도가 떨어지는건 당연하겠죠? 이력서를 쓰고나서 마지막에 확인할 핵심 포인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내가 쓴 이력서를 제3자에게 보여주는겁니다. 왜 보여줘야 할까요? 제3자가 보는 이력서는 객관적인 견지에서 보게됩니다. 케이티엠 수강생분들도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내가 쓴 글의 오탈자나 어색한 문장은 잘 안보이는데, 남이 쓴 글은 이상하게 잘 지적하게 됩니다. 이력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3자에게 ‘인사담당자로서 나를 채용한다면 어떤식의 이력서 혹은 자기소개서를 보고싶은가?’ 라고 묻는겁니다.
자 이제 이력서 쓰실 준비가 되셨나요? 성공적인 이력서 작성으로 수강생 여러분의 적성에 맞는 기업에 취업하시거나, 혹은 창업을 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이력서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싶으신 분들은 교무·취업지원실 김정호 실장님께 요청하시거나, 담당 선생님께 부탁드리면 성심성의껏 고쳐주실겁니다. 국비지원 교육 상담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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