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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3182 | 2017-04-07 [창업후기] 5년내 50억 매출목표! 패션잡화 브랜드 데일리바이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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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 오픈마켓 창업과정 25기생들이 훈련과정을 수료한지도 어느덧 한달이 지났다. 오픈마켓 25기 창업과정 수업시간에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임했던 강권우 대표. 쇼핑몰 소호사무실에서 만난 강권우 대표는 “향후 5년 내 50억 매출을 목표로하는 오픈마켓 스토어를 만들겠다”며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유니크한 감성의 디자인으로 고객의 마음을 읽다
이제막 오픈마켓 시장에서 패션잡화 브랜드로 도약을 준비하는 강대표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강대표는 “다양한 고객들에게 패션코디 아이템을 제안하기 위해 야심한 기획을 하고있다. 무신사 등의 패션전문 온라인마켓 스토어에서 각광을 받고 있고, 미국 맨하탄 백화점에서도 핸드메이드 브랜드로 입점을 준비중인 ‘클립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인아이템으로 팔지와 발찌, 남녀 커플 세트 상품까지 업로드 될 예정이라 전했다.
대학에서 VMD강의하면서도 오픈마켓 수강 패션에 대한 철학으로 화려함과 절제미 공존
강대표는 경력도 화려하다. 패션 브랜드 VMD팀장으로 재직했었고, 현재 대학교에서 VMD특강을 하며 프리렌서로도 활동할 정도로 열정이 넘친다. 그래서인지 강대표의 패션은 각종 맞춤구두와 스트라이프삭스로 화려하면서도 절제미가 엿보인다.
서울IT 수업으로 성공창업 발판삼아 실무중심의 교육이 큰 도움돼
강건우 대표는 서울IT(구_케이티엠) 쇼핑몰 오픈마켓 창업과정 25기로 작년 12월말에 수강하여 2월말에 수료했다. 서울IT의 체계적인 커리큐럼과 실무중심의 교육이 오픈마켓 창업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서울IT의 오픈마켓창업 강사님 덕분에 창업을 하게되었다는 강대표는 “25기 이후에 들어올 후배님들도 힘내서 창업에 성공하시길 바란다”며 선배로서의 조언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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